코스피(KOSPI) 지수가 23일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도 공세에 장중 2100선이 무너지며 연중 최저점을 경신하는 등 전날 종가보다 55.61포인트(2.57%) 떨어진 2106.10으로 마감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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