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글로벌 경기 진단·전망’ 세미나 개최

입력 2018-09-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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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내달 2일 오후 3시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글로벌 경기 진단 및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ME 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에릭 놀랜드가 △미국 재정적자 △11월 美중간선거 △미중 무역분쟁 △달러화 강세의 지속여부 △중국 경기 상황 등 하반기 주요 글로벌 이슈를 진단하며 글로벌 경기에 대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후 세미나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고 참가비를 내면 된다. 이번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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