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23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179만146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회사 카카오와 주식회사 카카오엠의 합병 결정에 따라 기존 교환사채의 교환대상이 주식회사 카카오엠의 보통주에서 주식회사 카카오의 보통주로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23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179만146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회사 카카오와 주식회사 카카오엠의 합병 결정에 따라 기존 교환사채의 교환대상이 주식회사 카카오엠의 보통주에서 주식회사 카카오의 보통주로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