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5-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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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7억4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4억3300만 원으로 4.1% 늘고, 당기순손실은 4억2100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