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2-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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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는 강석명 외 83명이 수원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청구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