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메카로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2000년 설립된 메카로는 반도체용 전구체 및 히터블록을 생산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481억3400만 원, 당기순이익 29억26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메카로의 공모가는 3만3000원으로 결정됐으며, 공모주 청약 당시 66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메카로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2000년 설립된 메카로는 반도체용 전구체 및 히터블록을 생산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481억3400만 원, 당기순이익 29억26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메카로의 공모가는 3만3000원으로 결정됐으며, 공모주 청약 당시 66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