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N벅스)
NHN벅스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줄어든 28억8000만 원이라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증가한 234억4900만 원이었고, 당기순손실은 31억9500만 원으로 손실 규모가 11.4% 증가했다.
NHN벅스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줄어든 28억8000만 원이라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증가한 234억4900만 원이었고, 당기순손실은 31억9500만 원으로 손실 규모가 11.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