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240여 일 앞둔 가운데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광장에 설치된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을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국회는 올림픽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민적 공감대형성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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