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5-30 17:19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국석유공업은 계열회사인 극동씨엠씨에 대해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한국석유공업 자기자본의 8.6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5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