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여행 성수기 진입 기대 속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모두투어는 전날보다 1.52% 상승한 3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개장 직후 3만7050원을 터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모두투어가 오는 5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 늘어난 7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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