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이재용 재소환… 190만원대 '붕괴'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의 특검 재소환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20%) 하락한 18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이후 연속 하락세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이 부회장을 다시 소환한다. 이 부회장의 특검 출석은 지난달 12일 첫 소환 조사 이후 32일 만이다. 특검이 이 부회장을 재소환한 것은 뇌물공여 혐의를 뒷받침할 새로운 단서와 물증을 확보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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