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2017 유진 주니어 영어캠프’ 수료식에서 캠프를 마친 50명의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진투자증권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 증대를 목적으로 2013년에 시작해 올해 세번째로 개최됐으며, 회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학생들의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놀이 중심의 영어수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잡월드’, ‘양평 외갓집체험마을’, ‘워터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매년 여름방학에 ‘임직원 자녀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