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은 최대주주 김경선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332만3953주를 위지트 및 위지트가 지정한 자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또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 이권부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옴니텔은 최대주주 김경선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332만3953주를 위지트 및 위지트가 지정한 자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또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 이권부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