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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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계열사 의정부경전철이 파산을 신청함에 따라 채무 2070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6.1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