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는 위조주권 발견 보도와 관련 "14일 당사의 위조주권 1만주권 2매가 발견돼 현재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수사의뢰가 진행된 상황"이라며 "본 공시 제출일 현재 현재 나스미디어에서 발행된 실물 주권은 없으니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은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위조주권을 발견하거나 의심이 가는 사항이 있을 경우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kb증권대행부로 연락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스미디어는 위조주권 발견 보도와 관련 "14일 당사의 위조주권 1만주권 2매가 발견돼 현재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수사의뢰가 진행된 상황"이라며 "본 공시 제출일 현재 현재 나스미디어에서 발행된 실물 주권은 없으니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은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위조주권을 발견하거나 의심이 가는 사항이 있을 경우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kb증권대행부로 연락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