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1-02 09:4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백남기 농민 투쟁본부는 기자회견에서 “공권력 때문에 숨진 고인을 부검하려는 검찰과 경찰의 시도 때문에 유족과 국민은 고인을 추모할 여유조차 없이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