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1-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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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투쟁본부는 기자회견에서 “공권력 때문에 숨진 고인을 부검하려는 검찰과 경찰의 시도 때문에 유족과 국민은 고인을 추모할 여유조차 없이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