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은 샘킴의 ‘쌤통이다’ 요리에 “저 정도는 되어야 셰프다”라고 평했고, 레이먼킴의 ‘낙장불입’ 요리에는 “진짜 고급요리다. 진짜 잘하는 사람이다”고 말했습니다. 김흥국은 샘킴의 요리를 최고의 요리로 꼽았습니다. 결국 100회 특집으로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냉부해 셰프들의 전승으로 끝났습니다.
e스튜디오
[클립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 촌철살인 시식평에 셰프들 정신 ‘쏙’… 최고평가 받은 셰프는?
입력 2016-10-18 10:12수정 2016-10-18 10:17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불황에 더 불붙은 ‘스타 쇼호스트 모시기’ 경쟁...홈쇼핑업계 속앓이
-
- 2.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 3.
- 25조 동원한 상반기 IPO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하반기 대어급 기대감 ↑
-
- 4.
-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6.3 지진 발생…“여진 가능성 주시”
-
- 5.
- 'SNL'도 떨게 한 기안84…담배 불붙인 장면, 연기가 아니었다?
-
- 6.
- 지난해 외식업체 5곳 중 1곳 문 닫아…쌈밥집 절반 가까이 폐업
-
- 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
- 8.
-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사우디행...“이·하마스 휴전협상”
-
- 9.
- 티웨이항공, 앱 특가 프로모션 진행…사이판 편도 15만 원부터
-
- 10.
- 의협, 강성 회장 휘하 재정비…“의대 증원 백지화 전까지 타협 없다”
뉴스발전소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7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