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태풍 ‘차바’ 때 광안리 청소한 외국인 모녀 ‘자랑스러운 주민상’ 수상

입력 2016-10-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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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씨는 현재 부산국제외국인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 사는 수영구 주민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영구는 이들에게 오는 30일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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