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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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볼링 사랑은 과거 팬미팅 발언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취미생활을 묻는 질문에 김수현은 “여유시간엔 대부분은 볼링을 친다. 볼링공은 14~15파운드를 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