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분당 차병원, 환자 4000명 혈액 ‘슬쩍’…관계자 2년 간 깜깜이

입력 2016-10-12 16:1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분당 차병원 측은 일부 직원의 잘못된 행동일 뿐이라며 3명을 파면했지만, 내부 직원의 보고가 있기까지 2년 간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혈액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는지, 환자 의료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