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직원은 남사장과 '1일 1뽀뽀'…中 회사 황당 사규 논란

입력 2016-10-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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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상하이스트)

'사장과 1일 1뽀뽀' 황당 사칙이 벌어진 중국 회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베이징 퉁저우의 한 주류제조기기 회사에서 매일 아침 진행되는 조회시간에 약 10명의 여직원들이 일렬로 줄을 서고 차례로 남자 사장에게 입을 맞춘다. 이를 거부한 여사원은 강제 퇴사 조치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사장은 "변태 사장", "갑질 사장" 등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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