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태풍 직격탄 맞은 부산, ‘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

입력 2016-10-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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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부산을 비롯해 남부지역에 대한 지원 대책도 속속 마련되고 있는데요. 국토부는 주민들 주택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관세청은 수출업체에 대해 선적 기간 연장을 허용키로 했습니다. 금융권은 피해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에 상환유예와 만기연장을, 신보와 기보는 복구자금을 대출할 때 특례보증을 제공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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