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또 딴지…“삼성전자, 30조 배당 내놔”

입력 2016-10-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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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헤지펀드 엘리엇은 억만장자 투자가 폴 싱어(Paul Singer)가 운영하는 펀드인데요.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는 등 삼성의 경영에 공격적으로 개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갖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은 0.62%(약 1조400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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