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무릎 꿇은 최은영 회장, 재산 문제엔 단호…“사재 더 내놓기 어렵다”

입력 2016-09-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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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회장은 “2013년 말까지는 내가 경영을 했다. 하지만 이후 법정관리로 가는 과정은 현 경영진의 책임이다”라고 주장해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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