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재수, aT 사장 시절 회삿돈으로 교회에 매년 100만 원 기부”

입력 2016-09-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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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회는 지난 24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인 건의안을 가결했는데요. 여당 전원이 회의장을 빠져나간 뒤 난 결정입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비정상적이고 부조리한 상태인 의회주의 정상화에 전력투구하겠다”며 국감 보이콧을 최종 결정했고, 박근혜 대통령 역시 “비상시국에 이 같은 일이 벌어져 유감”이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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