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 표절 논란 딛고 국제 디자인상 수상작 선정

입력 2016-08-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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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 표절 논란 딛고 국제 디자인상 수상작 선정

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부분 본상을 받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드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협회서 운영하고 올해로 61주년을 맞는 권위 있는 행사인데요. 지난해에는 아우디ㆍ펩시ㆍLG유플러스ㆍ기아자동차 등 유명 기업들이 수상했다. 서울시는 “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세계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다”고 자평했습니다. 한편 시상식은 11월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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