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朴의 여자’ 조윤선, 세 번째 중용…“아름다운 한국 만들겠다”

입력 2016-08-17 08:0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서울 낮 기온 35도 폭염 계속…남부 소나기

추석 고속버스 모바일 예매 시작… "임시운행 잔여석도 확인 가능"

진해군항서 잠수정 수리중 폭발… 국방부 "30년 된 사용 연한 지난 잠수정"

손연재 19일 밤 10시20분 첫 경기… “후회 없는 경기 펼치고 싶다”


[카드뉴스] ‘朴의 여자’ 조윤선, 세 번째 중용…“아름다운 한국 만들겠다”

문화체육관광부 차기 수장에 조윤선 전 정무수석이 내정됐습니다. 여성가족부 장관에 이어 이번 정권에서만 세 번째 중용입니다. 그는 어제(16일) 내정 직후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시기에 문체부 장관 후보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우리나라를 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성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문체부는 우선 인사청문회의 기본 자료인 조 내정자의 경력 증명과 재산ㆍ소득 관련 서류들을 챙겨 오는 20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