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상하이스트)
"승합차에 소가 타고 있어요!"
4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쓰촨성 쑤이닝시에서 소형 승합차에 소 두마리를 태운 운전자를 경찰이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운전자는 소를 운반하기 위해 뒤쪽 유리와 좌석을 제거했지만 소 엉덩이가 차량 뒤편으로 튀어나와 후방 시야가 가려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점심 순찰을 돌던 경찰들이 이를 발견, 운행 정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합차에 소가 타고 있어요!"
4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쓰촨성 쑤이닝시에서 소형 승합차에 소 두마리를 태운 운전자를 경찰이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운전자는 소를 운반하기 위해 뒤쪽 유리와 좌석을 제거했지만 소 엉덩이가 차량 뒤편으로 튀어나와 후방 시야가 가려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점심 순찰을 돌던 경찰들이 이를 발견, 운행 정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