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8-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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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홀딩스는 계열사 티에스피가 신한은행에서 차입한 90억원에 대해 10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03%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