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2016 글로벌 500대 기업’에 포함된 한국 기업의 수가 작년 17개에서 올해 15개로 감소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포천에 따르면 한국 기업 중에선 삼성전자가 13위로 가장 높았고, 현대자동차(84위), 한국전력(172위), 포스코(173위), LG전자(180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2016 글로벌 500대 기업’에 포함된 한국 기업의 수가 작년 17개에서 올해 15개로 감소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포천에 따르면 한국 기업 중에선 삼성전자가 13위로 가장 높았고, 현대자동차(84위), 한국전력(172위), 포스코(173위), LG전자(180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