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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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도서관의 내부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SNS에는 갑작스럽게 내린 호우로 인해 물난리가 난 연세대 도서관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학생들은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물에 오도 가도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도서관의 내부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SNS에는 갑작스럽게 내린 호우로 인해 물난리가 난 연세대 도서관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학생들은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물에 오도 가도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