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상렬 선우선, 오늘 ‘나 혼자 산다’ 첫 출연…펫파파와 캣맘의 일상 고백

입력 2016-07-0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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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상렬 선우선, 오늘 ‘나 혼자 산다’ 첫 출연…펫파파와 캣맘의 일상 고백

배우 선우선과 개그맨 지상렬이 무지개 회원이 됐습니다. 1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선우선과 지상렬이 출연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싱글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고양이 10마리를 키우고 있는 선우선은 반려묘 전용 방에 화장실, 밥통까지 직접 제작할 정도로 그 사랑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강아지 5마리와 함께 생활 중인 지상렬 역시 40대 펫파파의 솔직한 일상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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