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번 첫 조사에서 경찰은 박유천의 구강세포를 채취, 최초 고소 여성이 증거로 제출한 속옷에서 나온 DNA와 대조할 예정이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총 네 차례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며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1차 사건을 유발한 A 씨에 대해 공갈죄와 무고죄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번 첫 조사에서 경찰은 박유천의 구강세포를 채취, 최초 고소 여성이 증거로 제출한 속옷에서 나온 DNA와 대조할 예정이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총 네 차례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며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1차 사건을 유발한 A 씨에 대해 공갈죄와 무고죄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