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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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물산은 계열사 세원아메리카가 국민은행 뉴욕지점에 진 채무와 관련해 260억32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4.50%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