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상하이스트)
20대 몸매와 미모를 가진 50대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사는 예원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얼굴과 몸매를 자랑한다.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예원은 수영과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원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소원은 80살까지 예쁜 비키니를 입는 것"이라고 말했다.
20대 몸매와 미모를 가진 50대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사는 예원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얼굴과 몸매를 자랑한다.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예원은 수영과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원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소원은 80살까지 예쁜 비키니를 입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