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브렉시트에 중앙은행 총재들 “英 유동성 공급의지 지지…시장안정 협조”

입력 2016-06-27 07: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김성민 장기기증… “좋은 일 하고 가셨네” “이제는 편히 쉬시길”

‘로또 708회, 1등 4명 ‘40억씩’… 배출점은? 꿈나라복권방·다우복권방·CU(강릉터미널점)·또또복권방

장애인 52만원 염색 미용실, 8명에 230만원 챙겨… “머리에 금가루라도 뿌리냐” “무개념”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무더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카드뉴스] 브렉시트에 중앙은행 총재들 “英 유동성 공급의지 지지…시장안정 협조”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 수장들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세계경제회의에서 의장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는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 완화를 위해 2500억 파운드(약 400조1975억원)를 공급키로 한 영란은행 결정을 지지한다”며 “각국의 중앙은행은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해외 출장 중 BIS 회의에 참석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27일) 급거 귀국해 국내외 금융시장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