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원티드’, 납치ㆍ유괴 자극적 소재에도 꼴찌 출발…‘운빨 로맨스’ 1위 탈환

입력 2016-06-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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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원티드’, 납치ㆍ유괴 자극적 소재에도 꼴찌 출발…‘운빨 로맨스’ 1위 탈환

김아중ㆍ엄태웅 주연의 ‘원티드’가 시청률 꼴찌로 수목드라마 대전을 시작했습니다. 2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된 SBS ‘원 티드’의 시청률은 5.9%로 집계됐는데요. 같은 시간 전파를 탄 MBC ‘운빨 로맨스’(9.2%), KBS ‘국수의 신’(7.4%)에 이어 시청률 3위입니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의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 하는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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