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상하이스트)
"우리 아이 머리가 파이프에 끼었어요" 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파이프가 머리에 끼인 5살난 아이를 소방관이 구조해 낸 해프닝을 소개했다. 아이는 놀러간 장난감 가게에서 구석에 놓인 플라스틱 파이프를 뒤집어 썼다가 그만 머리가 끼는 사고를 당한 것. 놀란 부모가 소방서로 데려갔고 소방관들이 연장을 이용해 무사히 빼냈다.
"우리 아이 머리가 파이프에 끼었어요" 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파이프가 머리에 끼인 5살난 아이를 소방관이 구조해 낸 해프닝을 소개했다. 아이는 놀러간 장난감 가게에서 구석에 놓인 플라스틱 파이프를 뒤집어 썼다가 그만 머리가 끼는 사고를 당한 것. 놀란 부모가 소방서로 데려갔고 소방관들이 연장을 이용해 무사히 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