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6/06/600/20160609094931_884457_600_453.jpg)
(출처=상하이스트)
두 개의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난 아기 돼지가 화제다. 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사천의 한 마을에서 두 머리가 붙은 모습에 눈이 3개, 코가 2개인 아기돼지가 태어났다. 다소 충격적인 모습의 이 아기돼지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마을에서는 이를 경사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개의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난 아기 돼지가 화제다. 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사천의 한 마을에서 두 머리가 붙은 모습에 눈이 3개, 코가 2개인 아기돼지가 태어났다. 다소 충격적인 모습의 이 아기돼지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마을에서는 이를 경사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