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상하이스트)
16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에 들어간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관광객들의 화장실 이용 추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비가 내리는 날 화장실 핸드 드라이어로 젖은 발을 말리는 모습이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핸드 드라이어에 태연하게 젖은 발을 올리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비난을 보내고 있다.
16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에 들어간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관광객들의 화장실 이용 추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비가 내리는 날 화장실 핸드 드라이어로 젖은 발을 말리는 모습이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핸드 드라이어에 태연하게 젖은 발을 올리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비난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