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은 운영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24억997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이민섭 씨에서 증자 배정 대상자인 벨에어인베스트먼트로 바뀐다. 증자로 보통주 112만3000주가 새로 발행되며 벨에어인베스트먼트는 6.85%(112만3000주) 지분율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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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산업개발은 운영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24억997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이민섭 씨에서 증자 배정 대상자인 벨에어인베스트먼트로 바뀐다. 증자로 보통주 112만3000주가 새로 발행되며 벨에어인베스트먼트는 6.85%(112만3000주) 지분율을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