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데일리메일)
자신이 가르치던 남학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오다 임신까지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국 스토벌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알렉산드리아 베라는 13살 남학생을 유혹해 만남과 성관계를 맺어왔고 임신까지 하게됐다. 이들의 관계는 학교 관계자가 아동 전문 기관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으며, 정직을 당한 베라는 재판을 앞두고 있다.
자신이 가르치던 남학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오다 임신까지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국 스토벌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알렉산드리아 베라는 13살 남학생을 유혹해 만남과 성관계를 맺어왔고 임신까지 하게됐다. 이들의 관계는 학교 관계자가 아동 전문 기관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으며, 정직을 당한 베라는 재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