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복면가왕’ 서신애, 수준급 국악 창법에 청중단 ‘깜놀’

입력 2016-05-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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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복면가왕’ 서신애, 수준급 국악 창법에 청중단 ‘깜놀’

데뷔 13년 차 배우 서신애가 예상외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어제(29일) 저녁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서신애는 ‘복면자객’으로 등장, ‘왕의 남자’와 듀엣곡을 불렀지만, 아쉽게 1차에서 탈락했습니다. 2차 솔로곡에서는 서편제 OST로 잘 알려진 ‘살다 보면’을 열창했는데요. 국악창법을 구사해 청중단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는 방속 직후 인스타그램에 “실수도 많았는데, 예쁘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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