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만 배우 왕대륙, '나의 소녀시대' 20만 돌파 기념 내달 5일 내한

입력 2016-05-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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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만 배우 왕대륙, '나의 소녀시대' 20만 돌파 기념 내달 5일 내한

‘제2의 주걸륜’으로 불리는 대만 배우 왕대륙이 다음 달 5일 내한합니다. 주연을 맡은 ‘나의 소녀시대’가 국내서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국 팬들의 방한 요청에 왕대륙이 직접 결정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방한 일정은 오드 (배급사)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한편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유덕화 아내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청춘 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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