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또 오해영’, 시청률 6.7% ‘최고치 경신’…서현진 전 남친, 에릭 질투심 자극할까?

입력 2016-05-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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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또 오해영’, 시청률 6.7% ‘최고치 경신’…서현진 전 남친, 에릭 질투심 자극할까?

‘또 오해영’ 인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된 tvN의 ‘또 오해영’ 시청률은 6.66%를 기록했습니다. 전 방송보다 1.3%포인트 높은 수치인데요. 첫 회 이후 방송마다 자체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오해영(서현진 분)의 전 남자친구 한태진(이재윤 분)이 등장해 박도경(에릭)과의 삼각관계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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