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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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의 운명이 달린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인하 최종 협상이 18일 본사(서관)에서 시작된 가운데 로비에는 수십명에 달하는 취재진이 협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하유미 기자 jscs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