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엘리베이터 안에서 '실례'하는 여성 …남친은 망까지 봐줘

입력 2016-05-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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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상하이스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을 본 뒤 순식간에 도망간 여성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한 영상을 보면 홍콩의 쇼핑몰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여성이 바지를 내리더니 급하게 소변을 본다. 옆에 서 있던 남자친구는 망을 봐준다. 20초도 안돼 볼일을 마친 여성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쏜살같이 달아난다. 영상이 공개되자 해당 커플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고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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