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원종…박근혜-반기문, 가교될까?

입력 2016-05-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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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원종…박근혜 대통령-반기문 총장, 가교될까?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원종 대통령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그는 1966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1990년대 초부터 2006년까지 서울시장을 비롯, 충북도지사를 3차례나 지낸 ‘행정전문가’입니다. 관계자들은 이 비서실장이 잠재적 대선주자인 반기문 사무총장과 박근혜 대통령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비슷한 연배인 데다, 고향도 충북으로 같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추측에 대해 그는 “고향만 같을 뿐”이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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