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오늘 ‘한국판 양적완화 TF’ 개최…한국은행, 동의할까?

입력 2016-05-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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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늘 ‘한국판 양적완화 TF’ 개최…한국은행 동의할까?

정부와 한국은행이 오늘(4일) ‘한국판 양적완화’로 불리는 국책은행 자본확충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엽니다. 회의에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김용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윤면식 한은 부총재보 등이 참석할 예정인데요. 중앙은행 발권력 동원을 놓고 정부와 이견을 보이던 이주열 한은 총재가 최근 “구조조정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며 입장을 선회해 ‘한국판 양적완화’가 시행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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